제주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Well-made dish를 제공하는
카페 엔 다이닝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소박함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학적인 재료를 최소화하여 운영되는 만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제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차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엄선된 제철 식재료로 정갈하게 준비됩니다.
환경보호차원에서 버려지는 식자재를 줄이기 위하여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정해진 메뉴없이 제주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으로 구성되며,
인공적인 조미료나 향신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식재료는 비우다&채우다 내 텃밭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가능한 한 제주특별자치도 내 또는 국내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준비합니다.
신선한 원재료를 공급받는 동시에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우다는 지역과의 상생을 꿈꿉니다.
일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원재료(설탕 등)
국내산의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적용하지 못하는 원재료에 한하여
수입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